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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민주당공천 당선이라는 오만으로 토론회불참, 퇴출돼야...”

“안호영, 민주당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 “우리자식과 후손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을 위선자에게 맡길 수 없어...”

 

임정엽 완무진장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토론회 불참 의사를 표명한 안호영 예비후보에게 참석을 재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26일 <따놓은 당선! 토론회 불참! 후안무치의 위선적인 후보는 정치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지역구가 넓어 토론회에 참여할 시간이 없다는 가당찮은 이유로 지역 언론사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면서 “민주당 심장인 전북 도당위원장 직책까지 맡고 있는 공인이 비겁한 뒷모습을 보이며 도망가는 인물, 측은하기만 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임 예비후보는 “자신의 지난 선거와 관련된 금품사건, 사망사건, 불법 폐기물 관련된 사안이 들춰질까 그렇게 무서웠나”면서 “민주당이라는 방패에 숨어 당선되기만 기다리는 소인배 위선자에게 이 소중한 땅을 맡길 수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 곧 그 자체인 고 김대중을 모셨고 원조 민주당원이었던 선배로서 충고한다”며 “안 예비후보가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자라면, 유권자에게 당선돼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호소해야 마땅하다”고 토론회에 나서길 재차 촉구했다.

 

이어 “완주무주진안장수 군민께서는 정치는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행해야 하는 천고의 진리를 역행하는 안 후보에게 준엄한 결과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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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