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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로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총력

전북도, 임시생활시설 추가 지정 운영
▶도 운영 2개소 : 제1호 및 2호 시설
- 전주, 군산, 익산 자체 시설 지정 운영 중, 추가 시설 지정 검토 중
▶1호 시설 우선 운영, 수용인원 초과 시 순차적 운영


전라북도가 해외發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감염여부가 확인되면 자가격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 중이다.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들의 진단검사를 위해 전북도는 제1호 임시생활시설을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해외입국자 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추가 임시시설 지정을 검토하겠단 방침이다.
도는 제1호 시설을 우선 운영 후 입실 상황에 따라 2호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위해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시설별로 의료지원반 등 4개 운영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별 운영총괄 부서를 지정하는 한편, 전 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등은 환경녹지국이 총괄할 방침이다.
     * 24시간 근무(09:00∼ 익일 09:00), 근무시작 30분 전 도착(인수인계)
     * 운영반:단장(환경녹지국장), 운영반장(환경보전과장), 총괄반장(환경정책팀장), 지원반(시설별)


임시생활시설은 1인 1실 형태로 각 방마다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구비된 시설로 지정하고, 마스크·소독약 등이 포함된 방호물품과 생활물품을 비롯해 식사, 간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소자 및 근무자 등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방호복 착용, 소독·방역 등도 더욱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군산·익산은 해당지역 해외 입국자들이 일괄 수송편으로 전주에 도착하면 각 지역의 선별진료소 또는 보건소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지역별 임시생활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있으며, 지역별 추가 시설 지정도 검토하고 있다.
    * 전주(50인), 군산(15인), 익산(30인)

 

음성판정을 받아 임시생활시설을 퇴소한 경우도 입국 다음날 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하며,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3백만원(4월 5일부터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전주, 군산, 익산, 남원 등 임시생활시설 운영비용은 전라북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일정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진단검사를 위해 머문 3일 이후 거주지가 없거나 임시 생활시설에 남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정부방침에 따라 1일 10만원 비용을 청구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임시생활시설 격리조치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여러분과 가족, 지역사회,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을 위한 일이니 만큼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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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