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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찍을까' 사전투표소 풍경

4.15총선과 진안군수재선거를 맞아 4월10일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는 진안문화의집에는 오전부터 투표를 하러 온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입구에는 고령의 노인을 부축하며 투표하려는 부자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노부부가 일찍이 투표를 마치고 다녀가는 모습도 보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시국에 치러진 선거로 선관위에서는 발열체크를 비롯해 손소독제, 비닐장갑을 일일이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바이러스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오늘은 사전투표가 있는 첫날이며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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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 활용 방안 논의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16일(금)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와 공업용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경강 등을 찾아 용수공급 및 하천수질 상태 등을 점검했다. 허전 국장은 이날 수자원공사 방문을 통해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및 어우보 등을 돌아보고 갈수기 용수 부족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올해 1월 부임 이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허전 국장은 최근 진안군 전지역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 마련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댐 건설 후 20년간 물배분 갈등을 겪고 있는 용담댐 용수의 전북 몫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최근 논의하고 있는 만경강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최대한 앞당겨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만경강 하천수 부족에 대비한 항구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만경강은 갈수기에 경천·대아저수지에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부족해 공업용수 수질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