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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꽃대궐 "화려한 꽃 만나요"

 

벚꽃이 지고 난 진안 북부마이산이 요즘 꽃잔디에 묻혀 볼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진안읍로터리에서 북부마이산 입구까지 가로변에 조성된 꽃잔디가 만개해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진분홍과 연분홍의 꽃잔디가 북부마이산의 주차장을 메우고 있고 홍삼스파를 비롯해 마이돈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갖가지 꽃들이 화려하게 만개했다.

특히 로터리에서 마이산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가로변에는  화초를 심어 꽃잔디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맘때면 성황을 이루던 마이산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찾는 이가 없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마이산 시설사업소는 주차장을 무료개방하고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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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6년 전북여성 신년인사회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은 5일 전북 여성의 힘찬 출발과 대도약을 다짐하는 ‘2026 전북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여민유지(與民由之):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정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단체장, 여성기업인 등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의 신년 인사 나눔을 시작으로 여성계 대표 덕담, 팝페라 그룹의 축하공연, 하계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가정과 일터, 사회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해 온 여성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여성의 참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