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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간 버려진 낚시터

 

진안의 관문에 폐허가 돼 버려진 낚시터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주에서 진안으로 통하는 4차선 도로에서 모래재길로 갈라지는 지점에 위치한 A낚시터는 지난 2002년에 허가돼 5년 동안 유효기간으로 시설됐다.

그러나 관련시설은 지난 2004년 12월16일 폐지돼 16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흉물로 방치돼 있다.

비닐로 덮인 시설은 모두가 찢겨나가고 뼈대가 앙상하게 드러나 혐오감을 주고 있다.

또 내부에는 좌대 76개가 설치됐고 의자도 놓였지만 방치돼 있고 수면적(0.6헥타)에는 지저분한 물이 고여 있는 상태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시설이 버려진 채 수십년간 철거되지 않고 있어 보기 흉한 꼴을 하고 있다" 며 "그렇지만 사유시설이어서 소유주가 결정을 하지 않으면 뚜렷한 행정조치를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소유자인 A씨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낚시터가 있는 부귀면 신정리 935-115번지는 국도 26호선과 이어지는 모래재길에 있어 진안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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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 활용 방안 논의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16일(금)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와 공업용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경강 등을 찾아 용수공급 및 하천수질 상태 등을 점검했다. 허전 국장은 이날 수자원공사 방문을 통해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및 어우보 등을 돌아보고 갈수기 용수 부족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올해 1월 부임 이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허전 국장은 최근 진안군 전지역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 마련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댐 건설 후 20년간 물배분 갈등을 겪고 있는 용담댐 용수의 전북 몫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최근 논의하고 있는 만경강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최대한 앞당겨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만경강 하천수 부족에 대비한 항구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만경강은 갈수기에 경천·대아저수지에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부족해 공업용수 수질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