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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현장행정 추진

 

진안군 성수면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하고 빠른 지급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전 직원 일제 출장에 나섰다.

 

이번 출장은 면 직원 15명이 32개 전 마을로 찾아가 마을이장과 세대주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지원금 수령방법에 대해 일사분란하게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직원들이 신청서를 직접 받아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와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황상국 면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신속하고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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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