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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불감시원 교육으로 전문성 높힌다

 

진안군은 산불 없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 61명을 대상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예방과 진화‧감시에 대한 기초지식과 산불진화 안전수칙 등 일반적인 이론과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및 사후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면서 진화요령과 장비사용법을 습득한다.

 

교육을 수료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최일선에서 산불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감시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 올 봄에도 큰 산불이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숙련된 모습으로‘산불 없는 진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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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