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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불감시원 교육으로 전문성 높힌다

 

진안군은 산불 없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 61명을 대상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예방과 진화‧감시에 대한 기초지식과 산불진화 안전수칙 등 일반적인 이론과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및 사후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면서 진화요령과 장비사용법을 습득한다.

 

교육을 수료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최일선에서 산불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감시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 올 봄에도 큰 산불이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숙련된 모습으로‘산불 없는 진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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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