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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산불감시원 교육으로 전문성 높힌다

 

진안군은 산불 없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산불감시원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 61명을 대상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예방과 진화‧감시에 대한 기초지식과 산불진화 안전수칙 등 일반적인 이론과 산불진화장비 사용법 및 사후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해보면서 진화요령과 장비사용법을 습득한다.

 

교육을 수료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최일선에서 산불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감시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 올 봄에도 큰 산불이 없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숙련된 모습으로‘산불 없는 진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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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