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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마이산 사양제 풍경

 

북부마이산 안쪽 깊숙히 자리한 유일한 저수지 사양제가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녹음이 짙게 내려앉은 주변 산세가 사양제 수면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시설물과 함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주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고 있다.

 

사양제는 진안군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지난 2012년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단장했다.

분수대를 비롯해 산책을 위한 수변데크시설을 비롯한 제반 각종시설을 했다.

당초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썼다.

분수대 4개를 비롯해 수변데크 711m를 만들고 전망데크도 200㎡ 정도 공간을 만들어 놨다.

 

특히 이들 시설 가운데 최근 시원한 분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부력을 이용한 데크에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심심찮게 찾는 이가 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 들르면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을 지척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 수려한 산세와 조화롭게 지어져 있는 쉼터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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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