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금)

  • 흐림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11.6℃
  • 대전 14.1℃
  • 흐림대구 19.4℃
  • 구름많음울산 19.7℃
  • 흐림광주 17.7℃
  • 구름많음부산 18.2℃
  • 흐림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9.1℃
  • 맑음강화 14.3℃
  • 흐림보은 14.2℃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북부 마이산 사양제 풍경

 

북부마이산 안쪽 깊숙히 자리한 유일한 저수지 사양제가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녹음이 짙게 내려앉은 주변 산세가 사양제 수면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시설물과 함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주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 되고 있다.

 

사양제는 진안군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지난 2012년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단장했다.

분수대를 비롯해 산책을 위한 수변데크시설을 비롯한 제반 각종시설을 했다.

당초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썼다.

분수대 4개를 비롯해 수변데크 711m를 만들고 전망데크도 200㎡ 정도 공간을 만들어 놨다.

 

특히 이들 시설 가운데 최근 시원한 분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부력을 이용한 데크에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심심찮게 찾는 이가 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 들르면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을 지척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주변에 수려한 산세와 조화롭게 지어져 있는 쉼터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몫인 용담댐 용수 활용 방안 논의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16일(금)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와 공업용수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경강 등을 찾아 용수공급 및 하천수질 상태 등을 점검했다. 허전 국장은 이날 수자원공사 방문을 통해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만경강 공업용수 취수시설 및 어우보 등을 돌아보고 갈수기 용수 부족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올해 1월 부임 이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허전 국장은 최근 진안군 전지역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 마련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댐 건설 후 20년간 물배분 갈등을 겪고 있는 용담댐 용수의 전북 몫 활용방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행정을 통해 영산강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최근 논의하고 있는 만경강 하천수 취수량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최대한 앞당겨 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만경강 하천수 부족에 대비한 항구적인 공업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만경강은 갈수기에 경천·대아저수지에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부족해 공업용수 수질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