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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도는 그림

-여기가 어디일까요?-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많은 양의 양파!

농작물 대량생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되는 상황!

돈으로 환산하면  소출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기까지...

 

여기는 장수군 산서면이랍니다.

산서 양파는 굵고 단단해서 인기만점이라지요.

빼곡한 양파를 이랑 가득히 뽑아내는 분주한 손길들!

우리 밥상을 풍성하게 장식해줄 고마운 분들께 맘속으로나마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있는 것으로다가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예술이라는 것도 거창한 게 아닌듯~

행위예술이 떠오르는 양파 캐내는 작업입니다. 아니면 점묘화 같기도 해요.

열심히 몰두하며 살아가는 일상이 피카소 그림보다 더한 감동을 줍니다.

 

아직 캐지 않은 것을 보자니 

간간이 죽은 것은 있어도 한줄도 어긋나게 심어놓은 것이 없습니다.

양파를 캐기 전과 후의 모습이 규칙과 불규칙의 대비를 이루며 묘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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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