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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도는 그림

-여기가 어디일까요?-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많은 양의 양파!

농작물 대량생산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되는 상황!

돈으로 환산하면  소출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기까지...

 

여기는 장수군 산서면이랍니다.

산서 양파는 굵고 단단해서 인기만점이라지요.

빼곡한 양파를 이랑 가득히 뽑아내는 분주한 손길들!

우리 밥상을 풍성하게 장식해줄 고마운 분들께 맘속으로나마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있는 것으로다가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예술이라는 것도 거창한 게 아닌듯~

행위예술이 떠오르는 양파 캐내는 작업입니다. 아니면 점묘화 같기도 해요.

열심히 몰두하며 살아가는 일상이 피카소 그림보다 더한 감동을 줍니다.

 

아직 캐지 않은 것을 보자니 

간간이 죽은 것은 있어도 한줄도 어긋나게 심어놓은 것이 없습니다.

양파를 캐기 전과 후의 모습이 규칙과 불규칙의 대비를 이루며 묘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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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배지 원료, 국산 홍삼부산물로 대체” 원가 뚝, 생산성 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큰느타리버섯(새송이) 재배에 사용하는 수입 배지 원료 ‘옥수수배아 부산물(옥배아박*)’을 국산 ‘홍삼 부산물’로 대체하면 비용은 줄이고 수량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옥수수에서 기름을 추출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 큰느타리 배지에서 10~20% 내외로 사용되는 영양 보강재. 원기 형성(버섯 모양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버섯 배지는 버섯균이 자리 잡고 영양분을 흡수해 버섯이 자라는 기반이 되는 재료다. 큰느타리버섯(새송이*) 배지의 주원료(20% 이내)는 옥수수배아 부산물이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25년 초에는 곡물값 변동과 물류비 상승으로 옥수수배아 부산물 품귀 현상이 빚어져 일부 버섯 생산이 지연되기도 했다. * 큰느타리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에서 비중이 큰 품목으로, 한 해 생산량은 약 5만 2,879톤 수준(특용작물생산실적 2023) 농촌진흥청은 큰느타리버섯 배지 원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농업부산물을 탐색, 홍삼 부산물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기존의 옥수수배아 부산물 함유 배지와 홍삼 부산물 함유 배지를 재배용 병(1,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