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6.4℃
  • 박무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2.5℃
  • 흐림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5.5℃
  • 박무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9℃
  • 맑음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7.8℃
  • 흐림강화 1.5℃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3.6℃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끓인 삼계탕 드시고 "힘 내세요"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관내 시설어르신 50명, 70세이상 어르신 70명, 총120명에게 우리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진안홍삼찐빵’과 ‘삼계탕’, `김치`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용담면자원봉사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삼계탕을 직접 끓여 시설 및 직접 가정까지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해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주연 센터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봉사를 위해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을회관 등이 폐쇄되어 무더위 쉼터 등의 이용이 수월하지 않는 상황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준옥 단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단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진안홍삼찐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이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이동급식차량 지원과 농업법인(주) 한푸드의 삼계닭 120마리의 후원, 부귀농협마이산김치에서 김치할인, 용담면의 협조가 있었다.

 

삼계탕 및 밑반찬 만들기 행사가 끝난 뒤에도 진안군 자원봉사단과 용담면자원봉사단은 곧이어 있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재개를 위한 방역을 시행하였다. 용담면 13개소의 방역을 마무리 지어 올 여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시지 않도록 만연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손길을 이어 나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 지원, 비상진료체계 및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등 도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고 이를 위해 명절 기간 민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최근 마무리된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도의회의 건설적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드백과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는 사안은 실국장이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료 제출과 관련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유와 범위를 명확히 설명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 출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