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끓인 삼계탕 드시고 "힘 내세요"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관내 시설어르신 50명, 70세이상 어르신 70명, 총120명에게 우리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진안홍삼찐빵’과 ‘삼계탕’, `김치`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자원봉사센터와 용담면자원봉사단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삼계탕을 직접 끓여 시설 및 직접 가정까지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해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주연 센터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봉사를 위해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을회관 등이 폐쇄되어 무더위 쉼터 등의 이용이 수월하지 않는 상황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준옥 단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단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진안홍삼찐빵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이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이동급식차량 지원과 농업법인(주) 한푸드의 삼계닭 120마리의 후원, 부귀농협마이산김치에서 김치할인, 용담면의 협조가 있었다.

 

삼계탕 및 밑반찬 만들기 행사가 끝난 뒤에도 진안군 자원봉사단과 용담면자원봉사단은 곧이어 있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재개를 위한 방역을 시행하였다. 용담면 13개소의 방역을 마무리 지어 올 여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지치시지 않도록 만연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손길을 이어 나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