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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드림스타트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장수군은 24일 드림스타트 상담실에서 아동복지기관 관련 정보공유 및 복지서비스 제공 업무 협의를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주제로 장수군 드림스타트팀에서 주최하고, 장수군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 여성청소년팀, 정신건강복지센터, 계북면사무소 등 3개 기관의 11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에 대한 문제해결 및 사업연계 조정을 위한  지역 및 외부기관의 자원 제공 연계 프로그램 여부 협의, 기관 간 역할분담, 복지서비스 중복 지원 예방 등을 논의했다.

 또한 드림스타트와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복지기관 간 서비스 내용을 상호교류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아이들의 생활 및 환경위기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에 전문성을 더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적 욕구의 증대와 저소득층아동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꾸준한 회의를 통해 아동복지사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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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