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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드림스타트 제3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장수군은 24일 드림스타트 상담실에서 아동복지기관 관련 정보공유 및 복지서비스 제공 업무 협의를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주제로 장수군 드림스타트팀에서 주최하고, 장수군 주민복지실 희망복지팀, 여성청소년팀, 정신건강복지센터, 계북면사무소 등 3개 기관의 11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에 대한 문제해결 및 사업연계 조정을 위한  지역 및 외부기관의 자원 제공 연계 프로그램 여부 협의, 기관 간 역할분담, 복지서비스 중복 지원 예방 등을 논의했다.

 또한 드림스타트와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복지기관 간 서비스 내용을 상호교류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아이들의 생활 및 환경위기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통해 통합사례관리에 전문성을 더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적 욕구의 증대와 저소득층아동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만큼 꾸준한 회의를 통해 아동복지사업의 활성화와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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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