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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금강본류B, 섬진강본류B지역 수질오염 대책 필요!

“수질오염 총량관리 대책보고회 개최”

할당부하량 초과시 개발행위 전면 중단될 위기...

 

진안군은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수질오염 총량 관리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본 보고회는 관계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진안군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평가 결과에 대한 대책방안 마련 및 향후 4단계 수질오염 총량관리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수질오염 총량제’란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2004년부터 시행중이며, 진안군은 금강본류 A,B 섬진강본류 A,B 단위유역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18년도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결과에 따르면 금본B와 섬본B 단위유역의 할당부하량은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축사육 두수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할당부하량이 초과되면 진안군 개발행위는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해진다.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증설, 가축사육 제한 강화 및 가축 사육 밀집지역 축사 매입 방안 등이 거론되었다.

 

진안군관계자는 “수질오염 총량관리 체계가 준수되어야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며 “수질오염 총량관리에서 대두된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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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