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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시장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합니다"

 

진안군 진안읍은 24일 진안장날을 맞아 3NO운동 홍보와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 날 진안읍장과 환경미화원 등 직원 20여명은 시장 상인과 시장 방문객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쓰레기 3NO운동을 적극 홍보했다.

 

진안읍은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불법투기자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 규정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쓰레기 3NO은 ‘안버리고, 안묻고, 안태우고’ 등 진안군이 추진하는 환경실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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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