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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랑 담아 진하게 요리한 반찬 한번 드셔 보세요"

진안군 상전면 『사랑가득 찬(饌)』특화사업 추진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협의체 위원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요리한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층 6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 초 계획되어 첫 걸음을 내딛는 시범사업으로18명의 위원들이 ‘사랑가득 찬(饌)’이라는 명칭으로 시행된다.

 

이번 전달식은 제도권밖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면내 독거주민 6명을 발굴하여 심의회를 거쳐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계절 밑반찬 3∼5종류를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요리해서 지원대상자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배달까지 할 계획이다.

 

특히‘사랑가득 찬(饌)’특화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협의체 이춘식 위원장, 박종석 부위원장의 현금 후원과 위원들의 회의참석 수당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추진되는 자발적 민간주도형 기획사업으로 더욱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무 상전면장은 “상전면 지역복지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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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