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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사고 싶은 장수인삼 생산농가 기술교육

 

 

장수군은 잦은 비와 높은 기온에 따른 인삼 병해충 예방을 위해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인삼농가, 인삼작목반원 등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이성우 연구관과 김장욱 연구사가 교육에 나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548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5개 경쟁우위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인삼 농가를 대상으로 유통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작목반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 추진으로 사고 싶은 최고의 장수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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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