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5℃
  • 연무서울 2.3℃
  • 박무대전 0.9℃
  • 박무대구 3.3℃
  • 박무울산 4.2℃
  • 박무광주 3.9℃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더위사냥 썸머 워터파크” 운영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 야외마당에서 오는 31일부터 8월 9일 기간 중 3일씩 2회에 걸쳐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안군 썸머 워터파크’는 2017년부터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이용객들로 인해 확대 운영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운영여부에 대한 고민이 더해져왔다.

하지만,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외부로 나갈 경우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용방법을 제한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용대상은 진안군민으로 제한하고 1일 100명 이하, 사전예약제를 적용한다.

올해 1차 운영기간은 7월31일~8월2일이며, 2차 운영기간은 8월7일~8월9일이다.

워터파크에는 에어풀장 2대, 워터 슬라이드 2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주말에는 청소년수련관 자원봉사 동아리의 푸드코트 운영과 마술 등 문화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매일 풀장 물갈이를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안전관리와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부모들도 모두 답답했었는데 워터파크에서 가족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청소년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