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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백운면 여름휴가철 맞이 행락쓰레기 집중수거

 

진안군 백운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발생유원지의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2일까지 한 달여 간 행락철 쓰레기 집중수거에 나선다.

 

행락철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를 위해 3명의 전담 요원을 투입하여 관내 주요 행락지인 백운동계곡, 내동 숲 일대의 쓰레기 신속 수거 및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이동식 화장실 관리 등 깨끗한 피서 환경 제공으로 다시 찾는 백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 이용객이 이용되는 장소에 방역작업도 병행 실시 할 예정이다.

 

김현수 백운면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행락 편의 제공 및 청정한 백운 만들기에 신속한 쓰레기 신속 수거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피서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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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