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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대응 강화!

 

무진장소방서는 30일 오전 9시경 발효된 관내 호우특보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집중호우 대비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집중호우에 관내 상습 침수지역 현장점검·예찰활동 강화, 비상경계근무 태세 유지 등 비 피해 등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기울였다. 또한 소방인력 30여명을 보강하여 운일암반일암 차량통제에 따라 야영객을 대피유도하고 차량침수 지원, 배수지원 및 제방·주택담·옹벽 붕괴 안전조치 등 10여건의 긴급구조활동을 통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했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장마가 길어짐에 따라 지반이 약해져 침식우려와 절벽 붕괴 위험 등 큰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필요하다”며 “ 기상특보 발효시 현장상황을 고려하여 유사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긴급구조활동에 선제적 대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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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