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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내 치매안심마을300가구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마을 300여 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보험의 온도 365’ 연계사업이다.

작년 진안군 마령면 치매안심마을 48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도내 전지역 치매안심마을로 사업을 확대하여 진행한다.

 

올해 5월,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와 협의를 마치고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및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선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내 가족이나 이웃이 치매를 앓더라도 주위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살아왔던 집과 동네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을이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스자동잠금장치 설치·보급 연계사업을 통해 치매안심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고령 가구의 화재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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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