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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계면 구KBS중계소 부지에 장수군립도서관 건립

 

장수군은 31일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는 장수군립도서관 기공식을 장계면 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김용문 군의회의장, 박용근 도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학부모운영위원,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마스크 의무화,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군립도서관은 군민들에게 지식정보, 평생교육, 문화공간 등의 역할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국비 16억, 군비 28억 총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장계면 장계리 구 KBS중계소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1,325㎡의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보존서고, 지상1층에는 디지털자료공간, 유아 및 어린이공간,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고, 지상2층에는 종합자료공간, 문화교육실, 다목적실, 열람공간 등이 배치된다.

 

장영수 군수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는 창의적 역량을 개발하고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군민들에게는 여가와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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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