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8.1℃
  • 맑음서울 8.8℃
  • 흐림대전 10.0℃
  • 연무대구 9.9℃
  • 연무울산 8.8℃
  • 광주 10.9℃
  • 부산 10.6℃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너희들만이라도 건강하게 자라다오"

 

장수군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은 올해 8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달 2,720농가 2,637ha의 논을 대상으로 벼 도열병, 멸구류 방제를 위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였으며, 이달 13일부터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에 군은 1ha당 10만5천원의 항공방제비중 50%와 방제에 소요되는 농약비 80%를 지원한다.

 

또한,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중만생종 재배면적이 많은 산서면에는 잎도열병이 8월초 80%이상 발생하여, 512농가 967ha를 대상으로 약제비 및 항공방제비를 추가(3차) 긴급 지원하여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고령화되는 농촌여건에 비추어 노동력 절감 뿐만 아니라 농경지 여건에 상관없이 균일한 약제살포라는 장점으로 매년 참여농가 수가 증가되고 있고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따라 작물보호제를 활용하여 주변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장수군에서는 내년부터 드론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영농비 절감 및 공동방제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