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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의용소방대 벌초대행-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세요

의용소방대원 3인 1조로 벌초 대행…결과 문자와 카카오톡을 통해 통보
오는 25일까지 실시…벌초대행 원하는 출향민, 해당 지역 소방서에 신청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 대이동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지 않도록 방역관리 차원에서 출향인의 도내 방문 자제를 위한 ‘의용소방대 벌초 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벌초 대행 서비스’는 벌초를 위해 전북을 방문해야 하는 출향인이 대상이며, 신청대상 중에서 1순위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취약계층, 2순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3순위 마을이장과 의용소방대장의 추천자 순으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벌초 대행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출향인은 묘지가 있는 해당 소방서에 신청*을 하면, 소방서에서는 대상자 조건을 확인해 선정하여 해당 지역의 의용소방대원이 3인 1조로 벌초를 대행하며, 벌초 결과는 문자와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하여 통보해준다.
        *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본부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를 참조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벌초대행 서비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성묘를 하지 못해 많이 아쉽더라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석에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 대행 서비스와 더불어 전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소방대상물에 대한 비대면 소방안전 컨설팅과 함께 산업시설 등이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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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