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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산서면, 50대이상 독거남에 4가지 밑반찬 전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0세 이상의 독거남 7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다듬기, 밑반찬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손수 만든 깍두기와 고추장볶음, 장조림 등 4가지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필요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모(82세) 씨는 “혼자 있으면 반찬을 제대로 해서 먹는 것이 어려워 라면을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손수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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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