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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산서면, 50대이상 독거남에 4가지 밑반찬 전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0세 이상의 독거남 7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다듬기, 밑반찬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손수 만든 깍두기와 고추장볶음, 장조림 등 4가지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필요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모(82세) 씨는 “혼자 있으면 반찬을 제대로 해서 먹는 것이 어려워 라면을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손수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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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