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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산서면, 50대이상 독거남에 4가지 밑반찬 전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0세 이상의 독거남 7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다듬기, 밑반찬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손수 만든 깍두기와 고추장볶음, 장조림 등 4가지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필요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모(82세) 씨는 “혼자 있으면 반찬을 제대로 해서 먹는 것이 어려워 라면을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손수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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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