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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산서면, 50대이상 독거남에 4가지 밑반찬 전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50세 이상의 독거남 7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다듬기, 밑반찬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손수 만든 깍두기와 고추장볶음, 장조림 등 4가지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필요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김모(82세) 씨는 “혼자 있으면 반찬을 제대로 해서 먹는 것이 어려워 라면을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집까지 손수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물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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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