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A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9월16일 아침 7경 불이 나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7시10분께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다.
피해규모는 공장시설 약 600㎡가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누전에 의한 것으로보고 정확한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들 공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한하는 곳으로 주생산품은 빗물받이를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A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9월16일 아침 7경 불이 나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7시10분께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다.
피해규모는 공장시설 약 600㎡가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누전에 의한 것으로보고 정확한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들 공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한하는 곳으로 주생산품은 빗물받이를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