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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서 플라스틱제품 생산공장 화재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A플라스틱 제품 생산공장에서 9월16일 아침 7경 불이 나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7시10분께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다.

피해규모는 공장시설 약 600㎡가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누전에 의한 것으로보고 정확한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들 공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한하는 곳으로 주생산품은 빗물받이를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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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