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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청주시의회, 무주군의회에 수해극복 지원물품 기탁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무주군의회(의장 박찬주)에 수해극복 지원물품을 보내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군의회는 15일 청주시의회에서 지난 8월 장마 및 용담댐 대량방류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7년 7월 군의회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시 오송읍 일원에서 했던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군의회는 청주시의회에서 “당시 무주군의회가 청주에 보내준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며, 무주군민들도 하루 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어나시기를 바란다.”는 위로와 응원을 해왔다고 전했다.

 

박찬주 의장은 “청주시의회가 보내주신 지원이 피해주민 여러분께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하며, “어려움에 공감하고 따뜻한 도움 보내주신 청주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가 지원한 구호물품은 무주군 자원봉사센터로 전달되어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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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