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3.4℃
  • 연무대전 16.7℃
  • 연무대구 19.0℃
  • 연무울산 19.5℃
  • 연무광주 17.4℃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장수 이룡정미소 김영철대표, 고향 정천에 마스크기부

 

진안군 정천면은 이룡정미소 대표 김영철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정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일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장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철 대표는 정천면이 고향이나 용담댐 건설로 인해 타지로 이주한 수몰민이다. 현재 장수군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5년째 매년 설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추석명절이지만 마스크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고향을 잊지 않고 여러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