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장수 이룡정미소 김영철대표, 고향 정천에 마스크기부

 

진안군 정천면은 이룡정미소 대표 김영철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정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일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3,000장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철 대표는 정천면이 고향이나 용담댐 건설로 인해 타지로 이주한 수몰민이다. 현재 장수군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5년째 매년 설 명절마다 백미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추석명절이지만 마스크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해마다 명절이면 고향을 잊지 않고 여러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