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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서면, 오수천 주변 산책로 꽃길 조성

 

장수군 산서면 16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깨끗한 산서면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수천 주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가을꽃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꽃묘 심기에는 공직자 및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채철)와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옥) 위원들의 합동으로 오수천 주변 산책로에 백일홍 4,500, 메리골드 12,000, 페튜니아 7,000, 멜람포디움 8,000 등 총 3만1,5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가을꽃 식재를 통해 순환 산책로를 따라 완연한 가을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오수천 주변 산책로에 심어진 꽃들이 지역주민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선서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꽃길 조성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향긋한 꽃향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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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