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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 추석 앞두고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

 

무진장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운수시설에 대한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명절대비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은 무진장소방서와 무주·진안· 장수군 담당자 및 도 안전관리자문단(가스, 전기, 건축)이 실시하는 합동점검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터미널과 전통시장을 점검할 것이며, 중점 확인사항은 재난취약시설 화재 위험요인 확인 및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하여 적극 검사할 예정으로 법령 위반 사항과 불량 등으로 재난 위험이 높은 경우 시정보완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한다. 또한 건축·가스·전기분야 항목과 코로나19 관련 핵심방역수칙 준수 확인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병행한다.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은 "다중집합시설 안전점검 시 현장경험이 풍부한 대원이 시범을 보이며 현장에 맞는 응용방법 교육을 함께 추진하여 내 고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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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