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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부귀면, 추석맞이 김치·돼지고기 전달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따뜻한 손길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석근, 공공위원장 한재길) 및 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지회장 박영춘)는 공동으로 18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30가구에게 김치와 돼지고기를 전달하였다.

 

돼지고기는 진안 한돈협회에서 60kg을 후원해 주었고, 김치는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를 할인된 가격으로 90kg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좋은 돼지고기·김치를 받게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0명의 위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특화사업으로 7월에 어르신 돋보기안경 지원사업, 정성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2차로 9월 8일에는 돋보기 안경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지난 18일에 김치‧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소소하지만 지속적인 봉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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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