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9.8℃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0.8℃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9.4℃
  • 제주 13.2℃
  • 흐림강화 7.2℃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7℃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부귀면, 추석맞이 김치·돼지고기 전달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따뜻한 손길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석근, 공공위원장 한재길) 및 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지회장 박영춘)는 공동으로 18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30가구에게 김치와 돼지고기를 전달하였다.

 

돼지고기는 진안 한돈협회에서 60kg을 후원해 주었고, 김치는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를 할인된 가격으로 90kg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이렇게 좋은 돼지고기·김치를 받게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0명의 위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특화사업으로 7월에 어르신 돋보기안경 지원사업, 정성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2차로 9월 8일에는 돋보기 안경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지난 18일에 김치‧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소소하지만 지속적인 봉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