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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사회적경제기업대상 5년간 60억조성 운용기반마련

‘전북 사회적경제기금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

전북도, 기금 운용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나서

8일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위촉 및 기금운용 기본계획 심의

 

전북도는 8일 도청에서 사회적경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위원은 사회적경제 및 기금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2년까지 2년간 사회적경제기금 관련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6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 대한 사회적가치 성과 평가를 거쳐 융자 및 이자 차액 보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융자손실액에 대한 도 일부 부담을 통해 자칫 보수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금융의 한계를 해소, 적극적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금융*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금융(「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2조)

 

더불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북도 기반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육성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자조기금 조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경제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돈이 흐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적경제기금이 사각지대 없이 사회적가치가 실현되는 현장 곳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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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