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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합동소방훈련 실시

 

 

진안군 진안읍(읍장 배완기)은 7일 화재발생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진안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동원 인력을 최소화하고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간접 체험훈련방식으로 시나리오 없이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전개되었다.

이날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시 환자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및 후송, 화재진압 후 잔불전리 및 복구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자위소방대장 배완기 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훈련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다”며, “화재발생 시 초동진화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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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