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열려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전북청년허브센터 주관으로 8일 저녁 6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영수 군수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렬 본부장, 청년정책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청년, 단체 및 창업가, 동부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교류했다.

 

또 장수군과 전북청년허브센터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소개와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듣고 답변했다.

 

장수군은 청년센터 구축을 통한 청년거점공간 운영, 청년주거비 지원, 자격증취득 응시료 지원, 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청년 기초조사 및 연구를 통하여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이 활발해질 수 있는 방안과 정책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 19로 많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전라북도 각 권역별로 추진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