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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에서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열려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전북청년허브센터 주관으로 8일 저녁 6시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영수 군수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렬 본부장, 청년정책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청년, 단체 및 창업가, 동부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교류했다.

 

또 장수군과 전북청년허브센터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소개와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듣고 답변했다.

 

장수군은 청년센터 구축을 통한 청년거점공간 운영, 청년주거비 지원, 자격증취득 응시료 지원, 창업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청년 기초조사 및 연구를 통하여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이 활발해질 수 있는 방안과 정책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 19로 많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유익한 자리였다”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정책 소통학교는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전라북도 각 권역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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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교직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구성... 교육기부단 발대식
퇴직 교직원과 지역 전문가,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북의 아이들을 위해 교육기부 활동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시청각실에서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육기부단은 우수한 역량과 재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전북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는 집단이다. 올해 위촉된 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기부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인 기부자들은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 및 생태교육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4개 국적 1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독일과 필리핀, 우간다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은 자국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된 교육기부자들은 4월부터 유·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등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에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