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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쌀국수전문<월면가> 진안읍 쌍다리 근처에 문열어

 

다문화여성들이 주축이 된 쌀국수전문점이 15일 진안읍내 쌍다리 근처에 문을 열었다.

진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에서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국수집 이름은 ‘월면가’.

음식은 소고기 쌀국수를 비롯해 14가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3,000원에서 8,500원까지 다양하다.

 

진안지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자활근로사업비와 진안군 자활기금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 2월부터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면밀이 검토한 결과 MIB코리아의 외식분야 가맹점인 ‘월면가’ 를 최종 선정했다.

‘월면가’는 양질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다문화 여성을 포함해 총 4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운영되며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사용되고 추후 설립요건 충족 시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유정 진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일시적이고 단순한 자활사업보다는 소득 창출형 자활사업을 발굴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활을 도와 각종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청소, 세탁, 카페 등 8개 사업단에 저소득층 80여명이 자립과 자활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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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8,9월“이달의으뜸도정상”최우수 주택건축과!
전북도는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8월과 9월 뛰어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7개 부서를 선정하고,‘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0대 핵심프로젝트,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2017년부터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도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인 17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선정 절차를 거쳐 7개 부서가 최종 확정하였다. 최우수 부서에는 주택건축과, 새만금개발과 2개 부서가 선정되었고, 우수부서에는 농업정책과, 건강안전과, 방호예방과, 도로관리사업소, 전북신용보증재단 5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주택건축과는 전국 최초로 전북형 재해주택 복구융자금 및 이자 지원으로 피해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모선정, 건축행정 특별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전북도는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주택 복구비 4,20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 농협은행 전북본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최초로 재해주택에 최대 1억 원 융자, 연리 1.5% 지원,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