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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쌀국수전문<월면가> 진안읍 쌍다리 근처에 문열어

 

다문화여성들이 주축이 된 쌀국수전문점이 15일 진안읍내 쌍다리 근처에 문을 열었다.

진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정)에서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이다.

국수집 이름은 ‘월면가’.

음식은 소고기 쌀국수를 비롯해 14가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3,000원에서 8,500원까지 다양하다.

 

진안지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자활근로사업비와 진안군 자활기금을 활용하여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지난 2월부터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면밀이 검토한 결과 MIB코리아의 외식분야 가맹점인 ‘월면가’ 를 최종 선정했다.

‘월면가’는 양질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다문화 여성을 포함해 총 4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여 운영되며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사용되고 추후 설립요건 충족 시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유정 진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일시적이고 단순한 자활사업보다는 소득 창출형 자활사업을 발굴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활을 도와 각종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청소, 세탁, 카페 등 8개 사업단에 저소득층 80여명이 자립과 자활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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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