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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수료생 20명 배출-

 

진안군은 15일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자격 교육과정은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와 역사 이야기, 전래놀이, 민속놀이(24절기 세시풍속) 등의 프로그램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6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 20명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검증을 통해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에 배출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는 홍삼축제 및 다양한 축제 행사에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며, 각자의 본업에서 전통놀이 보급과 정착에 힘써 전통놀이를 계승·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통놀이는 소중한 우리의 놀이문화이며, 축제와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문화체험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날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은 코로나19관련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수료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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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