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4℃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4.2℃
  • 구름조금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교육과정 수료식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수료생 20명 배출-

 

진안군은 15일 진안 산약초타운에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자격 교육과정은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와 역사 이야기, 전래놀이, 민속놀이(24절기 세시풍속) 등의 프로그램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6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 20명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격검증을 통해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에 배출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는 홍삼축제 및 다양한 축제 행사에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며, 각자의 본업에서 전통놀이 보급과 정착에 힘써 전통놀이를 계승·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식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통놀이는 소중한 우리의 놀이문화이며, 축제와 체험마을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문화체험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날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은 코로나19관련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수료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진행됐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