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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아이의 닫힌 마음을 마술처럼 여는 기법을 배웠어요"

진안군 청소년 지도자 연수 큰 호응

-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 올리고, 닫힌 마음 활짝 열기 -

 

 

진안군은 16일 진안교육지원청에서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 30여명 대상으로 청소년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태민 교수(꿈학관 교육센터 대표)를 초빙하여 창의적 생각을 촉진하는 교수법, 가치덕목을 활용한 인성 교수법 등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흥미로운 교구로 체험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하 교수는 강의에서 요즘 아동 청소년들이 부정적인 정서가 많아 인성교육 지도에 어려움이 많기에 다양한 지도 기법을 습득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회복탄력성 높이기 성장 마인드셋 향상을 주제로 자아선언문 만들기와 역할극을 실시하였고, 생각과 감정의 인식표현 촉진을 위해 이미지프리즘카드 활용법 등을 교육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예솔지역아동센터 고은진 아동복지교사는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마술처럼 여는 기법을 배우고 감성을 자극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고 올바로 지도하는 데 필요한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은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앞으로도 보다 질 높은 상담과 지도로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자 연수를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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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