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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긴급생계비 지원

 

진안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운수 종사자들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여행객의 감소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관내 전세버스도 차량을 휴업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은 운수 종사자들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생계비 지원대상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 등록한 업체의 운수종사자 중 올해 2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60일 이상 누적 근무한 운수종사자로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해당 구비서류를 개인 또는 업체가 일괄 작성해 군청 건설교통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군에서는 신청자에 대한 지급가능 여부 확인 과정을 거쳐 10월 안으로 생계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앞서 관내 주소지를 둔 택시 운수종사자와 화물 운수종사자에게 긴급 생계비로 6천2백만원 상당의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10월안으로 신속하게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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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라북도 관광진흥을 위한 전략
관광시장은 대외적 환경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질병과 같은 재난, 위험 및 위기 등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전선에서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만 보더라도 인바운드 및 국내관광 시장은 크게 위축된 사례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하 코로나)가 유발한 관광시장 위축의 규모와 정도는 과거 경험에 비해서 더 막대하다. 국제항공운송 노선 감축으로 인바운드, 국내관광 및 아웃바운드까지 영향을 미쳐 전 관광서비스분야에 걸쳐 관광공백기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년 동안 지속적 성장세를 보인 국제 및 국내관광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 이후(이하 포스트코로나)에는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보다 야외 지향적이고 바이러스프리(Virus-free)에 적합한 관광목적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혼잡과 밀집보다는 독립적이고 안전하며 단체보다 가족과 같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해외보다 국내를 방문하려는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후 큰 변혁기를 맞이할 내수관광시장 수요에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