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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31일까지 소사육 농가 구제역백신 접종

 

 

전북 장수군은 오는 31일까지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소 사육 839호 농가 3만1,198마리이며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접종하며, 소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공무원 입회하에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접종 완료 1개월 뒤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률을 확인하는 검사를 할 예정이다.

 

항체 형성률이 80% 미만이면 해당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 형성율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매년 4월과 10월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장수군 관계자는 “항체 형성 기간에는 출입차량 통제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질병 의심 가축을 발견하면 곧바로 군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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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