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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종문의원 "천천 태양광갈등, 난개발질타"

장수군 태양광 발전 갈등 해결 촉구

- 장수군의회 임시회, 김종문의원 5분발언 -

 

 

 

장수군의회 김종문의원이 지난 16일 제319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태양광발전 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김종문의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장수가 지금 태양광 발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주민의 고통이 점차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태양광발전시설 예정지가 수백군데 이르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주민과 군, 발전시설업체 간 대립이 지속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태양광발전 또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지속가능한 형태로 바꾸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마을공동체가 파괴되는 현재의 추진과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대안에너지’의 본 모습으로 농촌과 자연, 사람과 마을을 존중하는 절차로 추진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천천면 지풍골 태양광시설 갈등과 관련하여 요식행위로 전락한 주민설명회, 소중한 가야ㆍ백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주변지역 개발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장수군에서는 법과 제도의 현실적인 한계만을 이야기하며 태양광발전으로 커지는 갈등을 외면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자연과 사람, 마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익형 에너지 자립모델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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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