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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김종문의원 "천천 태양광갈등, 난개발질타"

장수군 태양광 발전 갈등 해결 촉구

- 장수군의회 임시회, 김종문의원 5분발언 -

 

 

 

장수군의회 김종문의원이 지난 16일 제319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태양광발전 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김종문의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장수가 지금 태양광 발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주민의 고통이 점차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태양광발전시설 예정지가 수백군데 이르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주민과 군, 발전시설업체 간 대립이 지속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태양광발전 또한 자연과 인간의 삶을 지속가능한 형태로 바꾸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소수의 이익을 위하여 마을공동체가 파괴되는 현재의 추진과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대안에너지’의 본 모습으로 농촌과 자연, 사람과 마을을 존중하는 절차로 추진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천천면 지풍골 태양광시설 갈등과 관련하여 요식행위로 전락한 주민설명회, 소중한 가야ㆍ백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주변지역 개발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와 함께 장수군에서는 법과 제도의 현실적인 한계만을 이야기하며 태양광발전으로 커지는 갈등을 외면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자연과 사람, 마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익형 에너지 자립모델로의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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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라북도 관광진흥을 위한 전략
관광시장은 대외적 환경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전염성이 강한 질병과 같은 재난, 위험 및 위기 등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전선에서 맞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때만 보더라도 인바운드 및 국내관광 시장은 크게 위축된 사례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하 코로나)가 유발한 관광시장 위축의 규모와 정도는 과거 경험에 비해서 더 막대하다. 국제항공운송 노선 감축으로 인바운드, 국내관광 및 아웃바운드까지 영향을 미쳐 전 관광서비스분야에 걸쳐 관광공백기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년 동안 지속적 성장세를 보인 국제 및 국내관광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 이후(이하 포스트코로나)에는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보다 야외 지향적이고 바이러스프리(Virus-free)에 적합한 관광목적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혼잡과 밀집보다는 독립적이고 안전하며 단체보다 가족과 같은 소규모 그룹 단위로 해외보다 국내를 방문하려는 수요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후 큰 변혁기를 맞이할 내수관광시장 수요에 코로나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