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2.9℃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용담댐 자락의 이색 카페 '기배기'

용담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서 있는 하얀집 '기배기' 카페.

 

 

 

 

조금은 생소한 이름을 가진 이 집은, 사장인 황휴상씨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마을 이름 '기배기'를 따 붙였다고 한다.

호젓하게 자리집은 이 카페가 요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휴식처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이 카페는 진안군 상전면에서 동향으로 가는 길목인 죽도교 인근 용담댐 호소변에 자리잡고 있다.

내부에는 원형과 사각형의 조화로운 테이블을 적절히 배치해 아늑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배치했다.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내부를 마무리 짓고 은은한 간접조명 시설, 감미로운 음악은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2층에서 내려다 본 용담댐의 경관은 주변의 산세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있다.

널찍한  테라스에서 시원하고 맑은 강바람을 맞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최근 문을 열자마자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연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도시에서 벗어난 교외에 자리함으로써 조용하고 운치를 더해 입소문을 타고 요즘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