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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0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장수군은 21일 의암공원에서 장수군보건의료원 주관으로 ‘2020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치매예방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 건강 체조, 의암호 둘레길 걷기, 수공예 체험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인별 마스크 착용, 개인 간 2m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장영수 군수는 “치매는 단순히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고 예방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군민 모두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063-350-2670~2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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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