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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0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

 

 

장수군은 21일 의암공원에서 장수군보건의료원 주관으로 ‘2020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치매예방 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 건강 체조, 의암호 둘레길 걷기, 수공예 체험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인별 마스크 착용, 개인 간 2m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했다.

 

장영수 군수는 “치매는 단순히 노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고 예방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군민 모두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치매관련 궁금한 사항은 장수군 치매안심센터(063-350-2670~26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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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