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4.4℃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9.1℃
  • 맑음광주 5.4℃
  • 부산 9.6℃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4.9℃
  • 구름많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5.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농축산물스마트종합가공센터 건립’ 최종확정

-2021년 전북 동부권 발전사업 확정-

 

 

 

장수군이 추진하고 있는 ‘장수군 농축산물 스마트 종합가공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23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위원회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발전 사업으로 ‘장수군 농축산물 스마트 종합가공센터 건립’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수군 농축산물 스마트 종합가공센터는 사업비 198억과 장수군 토지매입비 45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243억이 투입돼 장수APC 맞은편 계남면 호덕리 일원에 조성된다.

 

군은 본격적인 가공산업 육성과 위생 및 표준화 제품 생산을 위해 HACCP 시설을 갖춘 농특산물 신선편의 가공시설과 장수 명품한우를 활용한 축산물 스마트 가공센터를 건립한다.

 

센터에서는 언텍트(비대면)시대에 맞는 혼밥과 같은 가정간편식(HMR)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뉴 노멀에 대비한 부가가치 산업 경쟁력을 키운다.

 

또 장수APC(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해 비규격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농·특산물의 지역 생산과 소비를 통해 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정부국정과제 푸드플랜과 연계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동부권 발전 사업으로 장수군 농축산물 스마트 종합가공센터 건립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장수군 푸드플랜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시설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여 농업인이 잘살고 행복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