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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남원의료원장에 現 박주영 원장 내정

그동안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경영개선, 공공의료 강화 능력 인정

동부산악권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할 적임자

 

전라북도는 남원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28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남원의료원을 5년 10개월간 안정적으로 이끈 현 남원의료원 원장 박주영(남. 73세)

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내정 배경은 그 동안 노사화합을 통해 남원의료원을 조직을 안정시키고 열악한 지역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경영성과를 이뤄냈으며, 동부산악권 의료취약지에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남원지역의 실정을 폭넓게 잘 알고 있으면서 향후 남원의료원의 조직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킬 의지가 확고하고, 공공성과 경영효율화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 선정되었다.

 

도는「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9월 ‘남원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7명)’를 구성하였고,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자를 접수 후 10월 21일 제2차 회의를 거쳐 임명권자에게 추천하였다.

 

남원의료원장의 임기는 임명된 날로부터 3년간 (‘20.11.21. ~ ’23.11.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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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