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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성문화특강 영월암 정효스님 강사로 ...

‘자연담은힐링요리’


장수군은 26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육체적 피로 회복을 위한 힐링 소통프로그램 일환으로 ‘자연담은 힐링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장수군 영월암 정효스님이 강사로 나서 선착순 모집된 군민 10여명을 대상으로 사찰음식인 대추두부완자와 도라지유자청생채를 진행했다.

 

정효스님은 사찰음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천용문사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강의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월별 정기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주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찰음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음식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남 주민복지실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제한된 삶에서 벗어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 음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심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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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