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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성문화특강 영월암 정효스님 강사로 ...

‘자연담은힐링요리’


장수군은 26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육체적 피로 회복을 위한 힐링 소통프로그램 일환으로 ‘자연담은 힐링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장수군 영월암 정효스님이 강사로 나서 선착순 모집된 군민 10여명을 대상으로 사찰음식인 대추두부완자와 도라지유자청생채를 진행했다.

 

정효스님은 사찰음식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천용문사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강의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월별 정기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주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찰음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음식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남 주민복지실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제한된 삶에서 벗어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 음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심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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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조기 구축’ 위해 힘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능하게 되며, 특히 단순한 계통연계를 넘어 새만금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