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3.3℃
  • 흐림대전 2.9℃
  • 흐림대구 6.9℃
  • 흐림울산 6.5℃
  • 흐림광주 6.8℃
  • 흐림부산 7.6℃
  • 흐림고창 5.5℃
  • 제주 11.2℃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1.2℃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21년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 확대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총력

▶국비와 지방비 등 보험료 지원율 상향 조정

▶자부담 경감…주택·온실 48%→30%, 소상공인 41%→30%

 

 

전라북도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북도는 사유시설에 대한 풍수해 피해 보전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올해부터 확대·시행*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액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풍수해보험료 기본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주택전파 1,300만원 → 1,600만원, 주택침수(세대당) 100만원 → 200만원

 

풍수해보험 제도는 태풍, 호우, 홍수,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소상공인)에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정책보험이다.

 

풍수해보험은 정책보험인 점에서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반절 이상을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조하고 있다.

 

특히, ‘21년부터는 주택과 온실에 대해서는 국비와 지방비 등 정부지원 비율을 52.5%에서 70%로 상향하고 소상공인의 상가와 공장의 정부지원 비율은 59%에서 70%로 상향해 자부담률이 평균 45.3%에서 30%로 낮아진다.

 

또한,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자연재해위험지구와 재난지원금 수급지역 주택에 대한 지원도 신설돼 해당 지역 주민은 총 보험료의 14% 부담만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의 가입 방법은 일반 보험과 마찬가지로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의 설계사를 통하거나 시군 읍면동사무소,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발생 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피해복구 비용에 턱없이 모자라 풍수해보험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비용을 수령하길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도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추가적인 혜택 마련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농업․농촌 발전 기여 공로 대통령 표창-김철성 주무관
전라북도의 식량산업 정책이 또한번 빛을 발하였다. 전북도는 25일, 농산유통과 식량산업팀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오형식 사무관이, 올해는 김철성 주무관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2년 순창군청에 임용된 이후 28년 동안 농업 분야 한길만 묵묵히 이어온 김 주무관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과 병해충 방제 등 도내 명품쌀 육성사업 추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의 촘촘한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난해부터 식량산업팀원으로 근무하며 2019년 농식품부 주관 농산시책 전국 최우수(1등) 기관 표창과 2019년 타작물 신청에서 공공비축미곡 배정을 전년보다 8.1%인 5365톤(총 7만1233톤)을 더 배정받아 도내 벼생산 농가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였다. 한편, 지난해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1위로 시상금 2000만원을 받은 농산유통과 식량산업팀은 시상금을 도내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바 있다. 이날 대통령상을 표창한 김철성 주무관은 “이 상은 지역 농민들이 만들어준 상이라며, 삼락농정의 성과가 결실을 이루어 도내 농가들에게 농가소득 및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