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6.0℃
  • 서울 3.1℃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6.3℃
  • 흐림울산 6.7℃
  • 흐림광주 2.7℃
  • 부산 5.1℃
  • 흐림고창 2.6℃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3.3℃
  • 흐림경주시 5.4℃
  • 흐림거제 5.0℃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라북도 청년 창업가 간담회 개최

미래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


▶우범기 정무부지사,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

▶직원채용 관련 지원사업, 기업간 네트워크 구성 등 지원방안 건의

□ 전라북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창업가와 소통・공감의 자리 마련

 

전라북도가 29일 ㈜코아*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와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소재, 닭가슴살 가공식품회사

 

이날 간담회는 최대웅 ㈜코아 대표를 비롯한 12명의 도내 청년 창업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SCU 김건우 대표는 “스타트업은 자본금이 넉넉지 않은 경우가 많아 창업하면서 여러 지원사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가 구축되어 정보확인도 쉽고, 모르고 놓치는 일이 줄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가 창업정보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유스타코스메틱 김은주 대표는 창업기업을 위한 전라북도의 직원채용 관련 지원사업 건의했고, 그린로즈 김지용 대표는 창업 기업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정보교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기타 자본금 부족문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사업지원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지속적으로 정부와 전라북도에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요청하는 등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이야기들이 간담회 자리에서 오고 갔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코아 닭가공생산 공장을 시찰하며 창업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는 등 기업의 운영에 관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스타트업이 성공한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전라북도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을 갖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시군 청년 혁신가 예비창업 지원, 전북 미래산업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전북 우수기업 창업 연계지원, 예비창업 패키지 지원, 초기창업 패키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