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0.3℃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4.1℃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포토클릭

장수의 고대 봉화불 미래를 향하다

-장수를 넘어 전북으로 전북을 넘어 세계로-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는 시월의 마지막 밤(31일)에 장수군 최초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사적 제552호, 2019.10.01.지정)’ 사적지정 1주년을 기념하고 반파가야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가야봉화대 점화 행사를 거행했다.

 

가야봉화대 점화식은 ICT(정보통신기술)의 원조인 봉화를 통해 당시 최고의 부가가치산업인 ‘철기문화’를 꽃피운 ‘반파가야’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부대행사로는 장수가야지킴이들이 주최하는 제3회 장수가야 문화제, 논개판소리 전국 경연대회(본선), 배드민턴 등 각 종 체육대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및 축하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대 봉화대의 집결지인 장수에서 봉화대에 불을 밝힘으로써 풍요로운 미래의 불씨가 되길 소망하며  장수지역이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장수군민의 염원을 담았다.

 

참고

한국전통대학교 이도학 교수는 문헌속의  반파국은 장수가야로 추정되며 반파라는 뜻은 “짝하여 기대서다”라고 해석할 수 있고 '이는 합치면 온전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주변국과 결속의 의미를 담고 있는 국호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