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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 지적재조사 대상지 선정 논의

-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주민의 재산권보호 -

 

정천면에서는 17일 정천면 갈거, 무거마을회관과 면사무소에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군 민원봉사과에서 나와 지역주민과 토지 소유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봉학지구(신양,조림상조림), 갈용지구(갈거,무거)에 대한 지적재조사의 추진배경, 절차, 사업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들어온 주민 건의사항은 사업에 반영토록 하기로 하여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소유자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활용가치를 높여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군-주민간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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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