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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임업인의 밤

- 비전 선포식에 이어 화합과 소통의 자리마련 -

 

(사)진안군임업후계자협회에서는 17일 산약초타운 전시관에서 제2회 임업인의 밤(부제: 진안고원과 산, 그리고 임업후계자들의 행진)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진안은 산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잠재력 높은 진안의 산림자원의 가치와 임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강조하며 진안 임업인의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별히 이 날 행사에는 진안 임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비전 메세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임업후계자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고장, 다시 찾고 싶은 진안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선포하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 진안군은 77%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가치실현의 중심에는 산림자원이 있다.”며 “임업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는 진안, 임업인이 행복한 진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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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