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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어울림 교실』운영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월 5일부터 총 11주에 걸쳐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인 「어울림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self-help group)은 치매가 깊어진 환자를 보살피는 가족이 심리적, 사회적 측면뿐만 아니라 경제 및 시간적 측면에서도 점차 돌봄이 버거워짐에 따라 가족을 위한 교육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안내, 그리고 격려 등 다양한 지지가 더욱 필요해짐으로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치매노인실태조사(김기웅,2011)에 의하면 치매환자 돌봄 제공자 4명 중 3명은 심한 정신사회적, 신체 생리적 부담을 호소하였고, 특히 우울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절반 이상이 치매환자 돌봄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에 진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어울림 교실」을 개설하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등 치매환자 가족들이 형편과 고충을 나누고 배움으로써 오래고 힘든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전북광역치매센터에서 환자 가족들을 위해 발간한 자조모임 가이드북을 활용한 진행으로 참여 가족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임옥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하게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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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식재산기반...10대특허인증식 및 유공자 포상
전북도는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와 23일 2020년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 및 유공자 포상을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화 우수 특허 인증사업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특허청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6건의 특허가 접수되어 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 총 3개 항목을 기준으로 두차례의 내·외부 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특허를 선정하였다. 10대 특허 인증서를 수여 받은 기업은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74명의 고용창출 및 약 246억원의 매출 증가, 30억원의 수출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 중 전북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9개 기업은 도와 특허청을 통해 지식재산의 권리화 및 사업화에 도움을 받은 결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하였다. 도와 특허청은 향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판로 증진 등을 위한 홍보활동 지원과 글로벌IP*스타기업, 중소기업IP바로지원, IP금융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