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20.5℃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9.5℃
  • 연무대구 16.7℃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5℃
  • 부산 12.9℃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농어촌민박 서비스 종사자 안전 교육

 

장수군은 18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2차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의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민박협회 손진동 강사를 초빙해 ▲제도교육(농어촌 정비법 개정 내용, 농어촌민박사업 신고 및 운영 관련 주요 질의사항 안내 등), ▲화재예방(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시 대응 방법, 응급처치 방법), ▲성폭력 예방(1인 여행자의 증가로 인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영상 시청), ▲식품위생( 식중독 예방 및 개인․식재료․조리과정․설비 관련 위생 관리 등), ▲서비스 교육(객실 청소 및 주변 정리, 손님 환대, 예약서비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안내)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행문화와 소비 트렌드가 새롭게 변화하면서 농어촌민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방문객 증대 및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